“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Stay Hungry. Stay Foolish)
우리 회사는 체육을 실원 모두 같이 하라는 의미로 4번째 수요일에 체육 수요일이란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내가 입사후 실원 다 같이 무엇을 한 기억은 없지만 모두들 나름 존존히 잘 쓰고 있어 보인다. (정규직 제외..이런때는 비정규직이 눈치 안보이고 좋다) 나의 체육 수요일은 그동안 평일에 못했던 은행업무, 까페에서 평화롭게 커피와 잡지책을 읽어대거나, 운동을 하는 일로 하루를 만들었다. 어쨋든지 나는 틈만 나면 댄스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들으려 애쓴다.
희안하게도 해야하는 일을 어떤 기회로 못하면 늘 다른 경험을 맞이하게 된다. 어제 역시, 원래는 댄스학원에서 수업을 들어야 했지만 우리집이 약 90년 만에 온 강추위를 못이기고 동파를 하는 바람에 오후 댄스 클래스를 참석하지 못하고 집에서 수리과정을 지켜 보았다. 그때 KBS(혹은 EBS..기억안남)에서 하는 하버드대에서의 운동이란 주제로 하는 내용을 시청했다. 하버드대에서는 수백개의 운동 클럽이 있는데 운동이 그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인터뷰를 통해 설명하며 운동을 하면 따르는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시간관리, 체력 좋게 만들기, 유대 관계 등.... 내가 운동을 하는 목적과는 달랐지만 어제 본 다큐는 내가 왜 계속 운동을 해야하는지를 뒷받침해주는 내용이였다. 어제 댄스클래스를 못들은 것에 대해 하나도 안타깝지 않은 내용이였다.
그리고 내가 생각해야 할 것들도 늘어 났다.
시간관리...
요즘 회사 일과 약간의 가사노동 그리고 피곤하다는 게으름으로 전혀 공부도 하지 않고 있는 내가 보였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늘 생각하며 게으름 떨지 않고 시간관리를 잘하며 한발짝씩 나아가면 어느새 3턴 4턴 12턴을 돌고 다리도 귀 옆까지 붙을 수 있고 또한 내 직장 경력도 더 나아지겠지..아! 운동클럽에서 활동하는 하버드대학생들의 올림픽 매달과 각종 세계 대회 매달을 합치면 140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것도 금,은메달들을 따냈다고 한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88' 서울 올림픽 수용 금 은 메달은 하버드대 수영클럽에서 활동하는 사람이였고, 미국에서 피겨스케이팅 리포터를 보는 한 할아버지는 피겨클럽에서 활동하던 하버드 로스쿨출신이였다. 참고로 그 할아버지는 최초로 공중에서 3턴을 돌았던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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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이디어에서 여러개의 내용을 매끄럽게 써나가기 정말 어렵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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